이후 치러진 사우디아라비아vs태국 경기가 0-0으로 마무리되면서 한국의 16강 상대는 F조 1위로 올라온 사우디아라비아가 됐다.
16강 대진이 완성된 직후 축구통계매체 '옵타'는 각 팀 별 8강 진출 확률부터 시작해 우승 가능성을 공개했다.
16강 대진표 가운데 가장 팽팽한 경기는 한국과 사우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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