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2무를 기록한 한국(승점 5)은 바레인(승점 6)에 이어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당시 AFC는 이강인의 프리킥 득점을 하즈미의 자책골로 판단했다.
이강인의 프리킥 득점이 인정되면서 이번 대회 개인 득점도 3골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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