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쌀소비량, 지난해 56.4kg '또 최소'…주정 제조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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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쌀소비량, 지난해 56.4kg '또 최소'…주정 제조용 급증

1인당 쌀 소비량이 또 감소하면서 역대 최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6.4㎏으로 1년 전보다 0.3kg(-0.6%) 감소했다.

1인당 연간 양곡(쌀·기타 양곡) 소비량 역시 64.6kg으로 전년 대비 0.1kg(-0.2%) 줄면서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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