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줄어들면서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 역시 154.6g으로 전년(0.9g) 대비 감소했다.
농가의 1인당 양곡 소비량은 96.2kg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한 반면, 비농가의 소비량은 63.0kg으로 전년 대비 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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