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알찬 축제 기대’ 2023 나주축제 평가보고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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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찬 축제 기대’ 2023 나주축제 평가보고회 마무리

나주축제 평가 위원회가 보고회를 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사진= 나주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난해 통합축제로 처음 시도한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축제 평가보고회를 통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올해 더 알찬 축제 개최를 다짐했다.

영산강을 주제로 통합축제를 첫 시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지역민 정서를 반영한 축제 기획 등 부정적인 평가 또한 올해 축제에 적극 보완할 계획이다.

최기복 축제평가위원장은 “나주 통합축제 주제와 성격, 프로그램 형태 등을 규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선 앞으로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해보인다”며 “보고회에서 도출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4 나주축제가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만족하는 더 알찬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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