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현장 인근에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A군은 범행 당시 1시간 전부터 건물 주변을 서성거린 이유에 대해 "연예인이 자주 오는 미용실이 있어 사인을 받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지난 25일 서울 신사동 한 상가 출입문 앞에서 배 의원에게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맞느냐"고 신원을 확인한 뒤 돌덩이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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