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여성을 구하기 위해 차가운 겨울 바다에 뛰어든 30대 인도네시아 남성이 해양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울산 방어진 선적 동창호(29t급 어선)의 선원인 리얀토씨는 지난 18일 방어진항 부두에서 술에 취해 바다로 추락한 30대 여성 A 씨를 발견하고 곧장 물로 뛰어들었다.
리얀토씨는 추락 후 의식 없이 가라앉는 A 씨를 붙든 채로 해양경찰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차가운 물 속을 버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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