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장애인 비하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아이유는 "이 곡의 제목으로 인해 중요한 메시지가 흐려질 것을 우려하는 의견을 수용한다"며 곡명을 '러브 윈즈 올'로 변경했다.
한편, 아이유의 신곡 '러브 윈즈 올 (Love wins all)'의 뮤직비디오는 영화 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뷔가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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