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류준열·김태리→이하늬, 케미·매력·재미 2배 시너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외계+인' 2부 류준열·김태리→이하늬, 케미·매력·재미 2배 시너지

'외계+인' 2부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더욱 깊어진 호흡을 완성한 배우들과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무륵' 역의 류준열을 비롯해, '이안' 역의 김태리, '썬더' 역의 김우빈, '삼식이' 역의 윤경호가 한데 모여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스틸은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가늠케 하는 한편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를 보내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영화만큼이나 유쾌한 분위기를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