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1분 이강인이 올린 코너킥 크로스를 정우영이 머리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이강인과 손흥민의 연속골로 재차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막판 실점을 내주며 결국 3-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말레이시아는 FIFA 랭킹 130위로 한국과 비교해 전력 차이가 매우 큰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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