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와크라 라이브] 흔들리지 않는다는 이강인 “우린 서로 신뢰한다, 감독님 말씀은 밝힐 수 없다”
불안한 경기력 속에서도 날카로운 킥으로 한국의 말레이시아전 득점을 이끌어 낸 이강인이 다음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이강인은 날카로운 킥으로 정우영의 선제골을 이끌어냈고, 골이나 다름 없는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 손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되긴 했지만 사실상 1골 1도움을 기록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감독님이 이야기하신 부분은 선수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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