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피파랭킹 23위)은 25일(한국시각)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고전 끝에 말레이시아(130위)와 3-3 무승부를 이뤘다.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 앞에서 우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여전히)우승 자신 있다”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사우디는 한국-일본-이란 등과 함께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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