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조기 입성을 요구하며 소속팀 지바롯데 머린스와 갈등을 빚은 사사키 로키(22)가 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 선수 중 유일한 '2024년 연봉 미계약자'로 남았다.
선수노조인 일본프로야구 선수회도 탈퇴한 것으로 알려져 일본 언론과 팬들의 싸늘한 눈길을 받고 있다.
사사키가 일본프로야구 선수회를 탈퇴한 것도 부정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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