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사인&트레이드로 친정팀 롯데 복귀…최대 3년 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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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사인&트레이드로 친정팀 롯데 복귀…최대 3년 9억원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35)이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에 14년 만에 복귀했다.

전 소속팀 LG 트윈스는 26일 자유계약선수(FA) 김민성과 계약기간 최대 3년(2+1년)에 총액 9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5억원, 옵션 2억원)에 사인한 뒤 롯데 내야수 김민수(25)와 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LG 유니폼을 입게 된 김민수는 2017년 2차 2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해 1군에서 188경기 타율 0.240(441타수 106안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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