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26일 유튜브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발매를 앞둔 3번째 미니앨범 ‘이지’(EASY) 트레일러 영상 ‘굿 본즈’(Good Bones)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낡은 상가, 어두운 골목, 칙칙한 지하실 등지를 패션쇼 런웨이를 하듯이 걸어 다니는 르세라핌 멤버들이 모습이 담겼다.
“세상이 우리한테만 쉬운 거 같니?”,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추악해” “겨우 남은 절반은 우리가 하기 나름이지” 등의 메시지와 새 앨범이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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