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 A군이 병원에 입원했다.
A군은 배 의원을 공격하기 전 주변 건물을 서성이며 행인에게 말을 거는 등의 이상 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배 의원을 계속 지켜봤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이 '촉법소년'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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