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인 여성장교를 의자에 강제로 앉히고 몹쓸 짓 저지른 40대 부사관, 결국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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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인 여성장교를 의자에 강제로 앉히고 몹쓸 짓 저지른 40대 부사관, 결국 이렇게 됐다

상사인 장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사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해군 부사관 A(48) 씨에 대해 25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A 씨의 잘못 인정에도 재판부는 그에게 실형 선고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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