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아동 행복 위해 연초부터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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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아동 행복 위해 연초부터 ‘잰걸음’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부평구가 연초부터 아동 행복을 위한 정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아동돌봄기본계획에는 현재 2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를 1개소 추가 설치하여 올해 총 3개소를 운영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부평구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를 위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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