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로펌 근무 시절 초봉을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서동주는 '데블스 플랜'으로 인연을 맺은 미국 의사 서유민과 함께 미국 변호사, 의사가 한국과 무엇이 다른 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변호사 되기가 한국만큼 어렵냐"는 질문에 "한국 분들이 한국 변호사는 되기 어렵고 미국은 택시 기사도 변호사를 한다는 말을 되게 많이 한다.내가 변호사 됐을 때 그런 댓글이 되게 많았다.근데 그 정도는 아니다.시험 보는 건 당연히 기본적으로 어렵다.주마다 시험이 다르다고 하는데 캘리포니아가 제일 어렵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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