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금융교육 통합 플랫폼 'e-금융교육센터'에서 경제 유튜버 '슈카'와 금융교육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에서 슈카는 금융이해력 증진을 위해 금융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e-금융교육센터의 콘텐츠, 행사 정보 등을 소개했다.
금융위원회는 영끌·빚투 등 일부 청년들의 금융이용 형태가 사회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청년들을 위한 교육 영상(4편),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교육용 웹툰(5편)도 함께 제작·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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