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24 시즌권 판매 호조...'4시간 만에 전년 판매량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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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4 시즌권 판매 호조...'4시간 만에 전년 판매량 돌파'

인천 구단은 스탠딩석 확장, 새 체험 공간 마련 등 시즌 준비에 열을 내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지난 24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2024 시즌권이 4시간 만에 전년도인 2023시즌의 총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25일 전했다.

인천 구단은 2024시즌을 맞이하여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세 종류(시즌권, 멤버십, 예매권북)의 관람 상품을 준비했고 지난 24일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S3~5구역의 앞 열(A~J열)까지만 스탠딩석이었다면 2024시즌부터는 K열부터 나머지 T열까지 모두 스탠딩석으로 변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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