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청화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차청화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4일 "차청화가 임신 중"이라며 정확한 출산 시기와 태아의 성별 등에 대해서는 "배우 사생활이어서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차청화는 지난해 10월 27일 서울 모처에서 2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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