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노인 무임승차 폐지’ 개혁신당 정책 저격… “소수 엘리트가 정책 발표하며 갈등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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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노인 무임승차 폐지’ 개혁신당 정책 저격… “소수 엘리트가 정책 발표하며 갈등 부추겨”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신당 새로운미래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발표한 노인 무임승차 혜택 폐지 정책을 저격했다.

신 위원장은 해당 발언이 이 대표를 겨냥한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굳이 이 대표와 개혁신당을 목적해서 사례를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실제로 많은 국민들이 정부가 내놓는 정책들이 지나치게 포퓰리즘적이고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론의 공간을 배제한 채 이슈 몰이에만 집중한다라는 비판을 받는 것이 사실이다.그 단적인 예로 최근에 있었던 이준석 대표가 발표했던 노인들의 무임승차 폐지 건이 그 선례가 될 수 있겠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8일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혜택을 폐지하고 연간 12만 원의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노인층 교통복지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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