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호숙 예비후보 윤석열 대통령 후보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안산 상록을 공동본부장을 역임한 권호숙(68)씨가 오는 4월 10일 총선출마를 위해 분주히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권 예비후보는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주민과의 스킨십 강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권호숙 예비후보는 “침체돼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면서 “안산에서 약 42년 간 거주하면서 20년 간 정당활동에 몸담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역동성을 불어넣을 유일한 인물은 바로 권호숙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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