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미국 시애틀 레인 FC는 25일(한국시간) "우리는 오늘 수원FC위민과 이적료 합의를 하며 한국의 미드필더 지소연을 2025년까지 영입했다고 발표한다.지소연은 비자를 받은 후 프리시즌을 위해 시애틀 레인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시애틀 레인의 레슬 갈리모어 단장은 "지소연과 같이 혈통과 능력을 갖춘 선수와 계약하는 것은 클럽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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