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데뷔하는 NCT WISH(엔시티 위시) 멤버 시온과 유우시의 매력을 짚어본다.
먼저 시온(2002년생, 한국)은 뛰어난 보컬과 춤 실력, 훤칠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고루 갖춘 멤버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서 보아는 “안정적인 보컬이 매력적이다”, 효연은 “무대를 부술 듯한 눈빛을 장착하고 무대를 장악해 계속 눈길이 간다” 등 가요계 레전드 선배들에게 호평을 얻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유우시(2004년생, 일본)는 특색 있는 보이스, 훌륭한 퍼포먼스 실력, 매력적인 페이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멤버로, 미션 무대마다 보아의 “곡별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잘 어필하며 감동을 주는 보컬이다”, 려욱의 “보면 볼수록 궁금해지는 블랙홀급 매력”, 해찬의 “팀의 색깔을 만들어 줄 유니크한 보컬을 갖췄다” 등 아낌없는 칭찬을 받으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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