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社) 창립기념일과 노조창립기념일 유급휴무도 폐지하며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한전은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0만 원을, 근로자의 날과 사창립기념일·노조창립기념일에 각각 10만 원의 지원비를 지급해 왔다.
명절·기념일 지원비를 폐지하고 유급휴무를 줄이는 조치는 한전의 자구노력 및 인력효율화 추진과 맞물린 조치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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