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낭만이 살아 숨 쉬는 도시 프랑스 파리가 랜선 여행지 중 하나로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 세계 40개국을 여행한 여행 마니아임을 밝힌 안현모는 "에펠탑에 가기 전 '에펠'이라는 영화를 꼭 보고 가라"라며 꿀잼여행 팁을 전수했다.
최태성이 "에펠탑은 키스하기 좋은 곳"이라고 귀띔하자, 안현모는 자신의 여행기를 회상하며 "저는 에펠탑 꼭대기에 혼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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