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감독 장재현)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그리고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이도현은 야구를 하다 신병에 걸려 그만두게 된 봉길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장재현 감독은 "봉길과의 싱크로율이 180%정도 인 것 같다"고 이도현을 극찬하며 "현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가 봉길과 잘 맞아떨어져서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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