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풍', 독거노인 초청 부산서 특별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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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풍', 독거노인 초청 부산서 특별시사회

2월 7일 설 연휴 개봉을 앞둔 영화 '소풍'이 독거 어르신 초청 시사회를 부산에서 연다.

제작사인 로케트필름와 부산영상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부산 롯데시네마 광복에서 영화 '소풍' 특별 시사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사회 행사에는 '소풍'의 주인공 나문희, 김영옥 배우와 김용균 감독이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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