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시행한 계정공유 제한 정책과 광고형 요금제 도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현지시각)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입자 수가 전 세계에서 1310만명 늘어 총 2억6028만명을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부터 계정공유 제한 정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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