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셋이서 성관계를 하기 위해 자기 집으로 부른 '초대남'이 수억 원가량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사연이 24일 공개됐다.
‘초대남’이란 부부나 커플의 잠자리에 초대받아 성관계를 하는 역할을 맡는 남성을 뜻하는 은어다.
글쓴이는 “이 사람(초대남) 얼굴이 CC(폐쇄회로)TV에 찍혔다.조만간 공개하겠다.액수가 커서 경찰이 구속할 듯하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