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이 대망의 준결승전 1라운드를 가동한 가운데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하며, 무려 8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전무후무한 대파란을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혜연-김다현-김산하-김양-두리-류원정-린-마리아-마이진-박혜신-별사랑-윤수현-전유진-조정민이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최종 TOP10 결정전의 첫 번째 무대인 1라운드 라이벌전에 본격 돌입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렇게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전’ 순위가 강혜연-박혜신-마이진-류원정-마리아-린-김다현-전유진-별사랑-윤수현-조정민-두리-김양-김산하 순으로 결정되며 더 높은 점수가 걸린 2라운드 ‘끝장전’으로 판도가 뒤집힐지 삼엄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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