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활동 서포트”…‘빌드업’ 4인조 보컬 보이그룹 만든다 [종합]
가수 이석훈, 서은광, 솔라 등 6인이 4인조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빌드업’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마두식 PD와 MC를 맡은 배우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SG워너비), 백호(뉴이스트), 서은광(비투비), 솔라(마마무), 웬디(레드벨벳), 김재환이 참석했다.
이석훈은 ‘빌드업’에 대해 “예고편 무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참가자들이 참 노래를 잘한다.그동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달리, 춤이 아닌 노래만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 이상의 감동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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