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지난해 손상화폐 4억8385만장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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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지난해 손상화폐 4억8385만장 폐기

한국은행이 지난해 손상 화폐 4억8385만장을 폐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7.2%(7117만장) 증가한 규모이며 금액으로는 3조8803억원에 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 진정 이후 대면 상거래 회복에 따른 화폐 환수 경로의 정상화, 5만원권 유통 수명 도래에 따른 손상권 증가, 시중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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