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가 과거 여자친구에게 눈밑지방재배치 권유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아내와 여자친구에게 들은 말 중 상처되는 말이 있냐"라고 질문하자 전민기는 "언제 돈 벌래"라는 말을 꼽았다.
박명수는 "밥을 먹는데 아내가 나를 보며 '얼굴이 많이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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