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의 딸은 어릴 적에는 아버지가 무서워서 말도 꺼내기 힘들었고 원망도 했다고 고백 했다.그러나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고 속마음을 나누며 관계를 개선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백일섭과 딸의 부녀 관계 회복을 위한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와이프 채미영과 졸혼 '백일섭', "나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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