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세에 데뷔전 치른 '울산 모태' 김도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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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8세에 데뷔전 치른 '울산 모태' 김도현 영입

부산아이파크가 울산 HD에서 윙어 김도현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한다.

지난해 울산 입단과 동시에 충북청주로 임대를 떠나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도현은 개막전부터 바로 선발 명단에 들며 만 18세에 데뷔전을 치렀다.

충북청주의 U22 핵심 자원으로서 첫 시즌에 24경기에 출전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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