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20년간 자신을 괴롭혀온 사생택시를 공개 저격하고 엄중 처벌을 예고하며 화제다.
23일 새벽 김재중은 자신의 SNS에 "구간마다 기다리는 사생택시들.
드라마 그 외의 투어로'라는 문구로 홍보하고 있는 사생택시 안내문에 "법 앞에선 고객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끝나겠지.이래서 사생택시 타는 사람보다 사생택시 운영사가 더 악질이라는 거다"라며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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