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장도연, 유세윤 등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 미지급으로 논란을 빚은 엔터테인먼트사 대표가 1심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모회사가 원금 외에 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점, 자금 대여에 담보 등을 설정하지 않은 점 등은 금전 유용에 가깝다고 봤다.
'K스타즈'는 이경규, 유세윤, 장도연, 장동민 등 유명 연예인이 소속돼 활동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