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9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가 새 시즌 살인사건들의 용의선상에 오른 6명의 머그샷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기에 ‘삼각형 보다 더 큰 그림 그리는 장감독’ 장진, ‘추리여왕의 귀환’ 박지윤, ‘몸 사리지 않는 샤우팅 추리’ 장동민, ‘추리마저 만능 키어로’ 키, ‘빠져드는 과몰입 연기자’ 주현영, ‘맑은 눈의 단서 집착러’ 안유진까지.
‘크라임씬’ 시리즈의 정체성과도 같은 경력직 플레이어 장진, 박지윤, 장동민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신입 플레이어 키, 주현영, 안유진, 그리고 전 시리즈를 총괄한 윤현준 PD까지 완벽한 ‘삼각형’ 라인업을 완성한 ‘크라임씬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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