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메달 획득 실패…준결승서 넘어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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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메달 획득 실패…준결승서 넘어져(종합)

한국 쇼트트랙 청소년 대표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 강원 2024) 2,000m 혼성계주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주재희, 김유성(이상 한광고), 정재희(한강중), 강민지(인천동양중)는 2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1위로 달리다가 정재희가 넘어지는 바람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혼성계주에서 한 선수가 넘어지면 같은 성별의 선수가 터치하고 레이스를 이어가야 하나 강민지와 빠른 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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