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지난 23일 훈련에서 이기제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좌측 풀백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2명을 스쿼드에 포함시켰다.
결국 클린스만 감독은 본선 실전 무대에서 실험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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