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일(수)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백일섭의 딸이 출연해 아빠에 대한 속마음을 최초로 고백한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가족 예능에 첫 출연하는 백일섭의 딸은 아빠에 대해 "긴장하면서 살았던 기억이 많이 난다.아빠 차 소리가 들리면 가슴이 뛰어 자는척한 적도 많다"라고 고백했다.
딸과 관계 회복을 위한 백일섭의 노력 그리고 백일섭 딸의 방송 최초 심경 고백은 오늘 24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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