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산, 유망주 윙어 김도현 영입으로 젊은 피 수혈 "승격 위해 몸 사리지 않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피셜] 부산, 유망주 윙어 김도현 영입으로 젊은 피 수혈 "승격 위해 몸 사리지 않겠다"

부산 아이파크가 울산 HD FC에서 윙어 김도현을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한다.

2004년생인 김도현은 울산의 유스팀인 현대중, 현대고를 졸업했고,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는 등 재능을 인정받은 선수다.

2023년 울산에 입단과 동시에 충북청주로 임대를 떠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도현은 개막전부터 바로 선발 명단에 들며 만 18세에 데뷔전을 치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