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대부분이 한국어인 이 영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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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대부분이 한국어인 이 영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올랐다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미국 아카데미상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23일 제96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로 '패스트 라이브즈'를, 각본상 후보로 이 영화의 각본을 쓴 셀린 송 감독을 지명했다.

한국계 또는 한국인 감독의 영화가 오스카 작품상 최종 후보에 오른 건 2020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2021년 한국계 리 아이작 정 감독의 '미나리' 이후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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