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대 유학 보내줄게"…거짓말로 2600만원 뜯은 30대 '징역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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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치대 유학 보내줄게"…거짓말로 2600만원 뜯은 30대 '징역 3개월'

미국 치과대학 유학을 갈 수 있도록 유명 브로커를 소개해 주겠다고 거짓말해 2600여만원을 뜯어낸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개월을 선고했다.

팽 씨는 지난 2017년 피해자 진모 씨가 미국 치과대학에 유학을 가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유명한 유학 브로커를 아는 척하며 사기를 치기로 했다.

팽 씨는 진 씨에게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유학 브로커에 따르면 미국 치대 입학 TO가 한자리 있다고 한다"며 "당장 브로커에게 5000만원을 지급해야 자리 확보가 가능하다"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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