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 감독 셀린 송이 오스카에서 여성감독이자 첫 영화로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송 감독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첫 한국계 여성감독이다.
외신들은 이번 작품상 후보에 '패스트 라이브즈'를 비롯해 거윅 감독의 '바비'와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 등 여성감독의 영화가 3편이나 오른 데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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