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병원은 1월 22일부터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송해룡 의학박사를 초빙해 3인 진료 체계를 완성했다.
이제 송해룡 교수 초빙을 통해 소아 기형(안짱다리, 평발, 척추측만증 등)과 왜소증, 성장 이상 질환 등의 치료와 성장클리닉 등을 통해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한상호 대찬병원 대표원장은 “송해룡 의학박사 초빙을 통해 병원의 소아정형외과 치료 분야에 더 전문성이 강화된 진료가 기대된다”며 “수많은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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