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투톱은 야잔 알 나이마트(요르단), 아이만 후세인(이라크), 미드필더진은 아크람 아피프(카타르),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우즈베키스탄), 모하메드 칸노(사우디아라비아), 알리 마단(바레인)이 배치됐다.
한국은 지난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요르단과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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